보도자료
- 진정성 있는 소비, 착한 소비가 대세다
- 투쿨포스쿨 | 2021-01-07 | 조회수 1035
올해 패션트렌드..가치를 중시하는 '착한소비'가 대세다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외부활동보다는 집에서 먹고 자고 쓰는 일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는 코로나19의 영향을 직격탄으로 맞았다.
한스경제 생활경제부 기자들이 코로나19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비대면 화상 회의’를 통해 올 한해 2020년 패션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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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같은 경우는 100% 비건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인조모와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구관, 생분해 가능한 물푸레나무 핸들 등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비건브러쉬’를 선보였어요.
그 외 언리시아, 아로마티카, 율립 등의 비건 브랜드가 있는데...
실제 “먹어도 된다”라고 말을 할 정도로 제품의 성분이 건강하다고 하네요.
세영: 네, MZ세대가 자기를 표현하고 미니멀 소비에 굉장히 호응하고 있는데...MZ세대가 점점 유통업계 소비 축으로 떠오르면서
한동안 진정성 있는 소비, 가치소비, 착한소비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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