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마스크의 일상화… 가려진 입술 대신 매력적 눈매 발산
작성자
투쿨포스쿨
등록일
2020-12-03 16:47:07


코로나가 바꾼 뷰티 트렌드




올해 우리 사회에서 극적으로 달라진 모습 중 하나를 꼽는다면
‘마스크를 쓴 풍경’을 들 수 있겠다. 코로나19 유행 탓에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됐다.
얼굴의 반을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는 일상은 화장품 선택에도 변화를 줬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선택에 있어서 닮은 점과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한 이들을 위해
CJ올리브영이 1억1000만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0 올리브영 어워즈’(표 참고)와 ‘결산 키워드’를 살펴봤다.
마스크의 생활화는 우리의 화장대를 어떻게 바꿔 놨을까.

코로나와 마스크, “유해환경서 건강을 지킨다”

CJ올리브영의 올해 결산 키워드는 ‘M.O.V.I.N.G.’이었다.
마스크 뷰티(Mask Beauty), 건강한 몸에서 나오는 아름다움(Inner Beauty), 비대면 강화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Omni),
신념에 따라 구매하는 가치소비(Value Consumption), 외부 환경의 유해성으로부터 보호(No-harm),
세대와 성별 간 격차가 허물어짐(Gap-less) 등으로 요약되는 키워드다.

마스크 뷰티, 이너 뷰티, 유해성으로부터의 보호라는 키워드는 결국 코로나19, 그리고 마스크와 연관이 깊다.
마스크 착용 탓에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면서 판테놀, 티트리, 시카, 어성초 등 피부 진정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올리브영에서 지난 1~10월 진정 케어 제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했다.

소비자의 직관적인 선택은 연구 결과로도 합리적인 판단이었음이 확인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최근 ‘스킨 리서치 앤드 테크놀로지’ 온라인에 발표한
논문 ‘코로나19 유행으로 마스크 착용이 피부 변화에 미친 영향’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이 피부 온도와 피부의 홍조를 단시간에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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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이 주 소비층인 올리브영의 한 해 결산을 살펴보면 이들의 소비 성향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돼 온 20~30대의 ‘가치소비’ 성향은 올해도 이어졌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는 정도를 넘어서 친환경, 동물보호 등을 앞세운 제품들이 인기를 모았다.
올리브영은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제안하는 ‘클린뷰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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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일보 - 문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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